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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 선정과 공개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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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뮤직에임 작성일15-05-06 13:05 조회17,9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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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의 양해를 얻고 이 질문과 답변을 게재함을 알려 드립니다.

메일 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질문 시 공개, 비공개의 문제인데요, 작년 (2014 4 15)에 처음 저희 사이트를 보고 문의 주셨을 때 제가 답을 드리고 한참 소식이 없다가 나중에 메일 수신여부를 확인해 보니 읽지 않음으로 표시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때도 읽지 않았나 하는 마음에 저희 기존 회원의 아이디로 답을 올린 기억이 납니다. 올해 질문을 또 주셔서 기억이 나길래 답변을 메일로 보내고 며칠을 기다린 후 다시 확인을 해보니 역시 읽지 않음으로 표시가 나와서 게시판에 역시 다른 기존회원 이름으로 올린 것입니다. 제 입장에서는 질문자가 혹시 보지 못 할까 걱정이 되어서 이런 조치를 한 것인데 질문자가 제가 메일로 보낸 답을 보고 있다면 제가 이런 조치를 하지 않았겠지요.

한가지 더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질문이 저희 사이트를 이용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겠다 생각되는 질문은 저희가 본래 질문자의 양해를 구하고 본인의 신상정보를 배제하고 질문자의 질문처럼 다른 기존회원의 아이디로 질문을 게재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저희 사이트가 미국음대유학을 혼자서 준비하려는 학생들에게 정보를 공유하게 하려는 취지에서 시행하는 것이니 양해를 부탁합니다. 제 생각은 질문자와 같이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서 이 질문과 답변 내용도 질문자가 허락한다면 모든 분들이 볼 수 있도록 게시를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질문과 답변이 게시되는 것이 불편하시면 게시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부탁합니다.
 
많은 분들이 질문자와 같은 생각에 Juilliard, Curtis, Colburn, 그리고 그 외 본인의 생각에 안 되더라도 한 번 도전해보자라고 생각하는 학교들을 한 두 학교씩 선택해서 지원을 하고는 합니다. 제 생각에는 한 학교 정도는 prescreen이 있으니까 본인의 연주실력도 확인해 볼 겸, 오디션 일정을 확인해서 크게 무리가 가지 않는다면 지원을 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으리라고 생각하지만, 경험상 입학확률이 많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학교를 선택할 때 질문자가 생각하는 것처럼 지리상 이동거리도 중요하지만,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오디션 날 자입니다. 어떤 학생들은 12월에서부터 3월 초까지 무려 3달간을 오디션관계로 미국에 체류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비용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몰라도 그렇다면 신중하게 생각해야 할 문제입니다.
 
학교선정이 된 후 지원학교 별 오디션 기간과 이동거리를 생각해서 오디션 일정을 생각해 보고 일정상 문제가 있지만 꼭 지원해 보고 싶을 경우 오디션 없이 녹음 파일로 오디션을 대체할 학교도 정하고 그 학교들의 녹음 파일 제출일정도 확인해야 합니다. 우리 학생들은 미국과 거리에 대한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Juilliard를 포함해 몆 학교만을 제외하고 녹음파일로 오디션을 대체하는 것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라이브 오디션이 모든 면에서 입학과 장학금 선정에 유리하나 녹음 파일로 라이브 오디션을 대체한 분들도 입학은 물론 장학금까지 받고 입학을 하는 경우도 흔하지 않게 보아 왔으니 이 방법도 무난하리라는 생각입니다. 언급한 U of Oregon도 지금 말한 녹음파일로 라이브 오디션을 대체하면 되리라는 생각입니다.
 
Texas 주를 중심으로 학교선정을 한다는 것에 찬성입니다. 여러 학교에 합격한다고 하더라도 본인이 공부할 학교는 한 학교이니, 질문자의 사정을 충족시키는 학교들 중심으로 지원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Texas 주에는 교수진이 우수하고 프로그램이 좋은 학교들이 많습니다. 전에 말한 Texas Austin, U of North Texas, U of Houston 외에 Southern Methodist U, Texas Tech, Baylor University 등이 그 예가 되겠지요. 앞으로도 계속 의논하고 싶은 질문들이 있으면 제가 아는 한은 답을 드리겠습니다.
 
자꾸 질문자의 글이 올라가는 것이 죄송하다고요? 제가 감사하지요. 회원님들이 질문을 많이 하기는 하지만 제가 게시판에 올리는 질문과 답변은 평균 10개에 한 개 꼴로 밖에 되지 않습니다. 예전에도 몆 번 말씀 드린 기억이 나지만 진부한 질문과 진부한 답변은 게시판의 수준을 낮추고 또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께 크게 도움이 되지 않으니까요. 저희 사이트를 이용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욕을 먹지 않는 운영자가 되려면 그것이 낫지 않나요? 이것이 제가 굳이 모든 정보를 개방하고 여타 사이트처럼 비밀 글로 게시판을 질문자와 운영자 외에는 볼 수 없이 하지 않는 이유랍니다. 질문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 드리고요, 언제라도 궁금한 점 있으면 연락주세요.
 
뮤직에임 운영자 드림
Cell Phone: 010-994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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