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오디션과 교수 cont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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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뮤직에임 작성일12-06-19 10:13 조회5,36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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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하는 것이 좋다고 하겠습니다. 많은 학교들이 홈 페이지에 우리 학교 교수들은 trial lesson 하는 것을 매우 기쁘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하고 있고 기존 응시자들도 매우 도움이 됐다고 얘기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학교마다, 과마다, 교수마다 상황이 틀리겠지만, 대부분 conservatory나 사립학교들은 보편적으로 교수들이 오디션 전에 레슨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주립들은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지만, 어쨌던 오디션 전에 교수 contact 하는 것은 긍정적인 결과를 얻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prescreening recording 을 보내라고 해서 평을 해주고 오디션 전에 한번 레슨하자는 경우도 있습니다. 경비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오디션 전에 1~2번 레슨 받는 것은 분위기에 적응하고 경험을 쌓는다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교수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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